유방암 투명 서정희 사망설 가짜 뉴스 너무 큰 상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사망설' 가짜 뉴스에 대해 “나의 죽음을 암시하는 메시지 같아 두려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지난 3월 유방암 진단 이후 항암치료를 이어가는 서정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암 투병에 대해 “항암치료로 인해 점점 머리카락이 빠졌고 결국 삭발을 하게 됐다”며 “머리를 자르던 날 딸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