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에서 ‘일상회복’ 확인하세요

서귀포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2022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감귤의 모든 것’의 가을편인 감귤박물관 생이소리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상회복을 돕고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약자 취약계층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 만들기에 맞춰 기획됐다.생이소리길 프로그램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11시 30분, 오후 2~3시 30분 등 하루 두 차례 꾸려진다.해당 기간 내 수요일은 저소득층, 장애인, 이주민,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