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이영종 기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인물관계도와 작가·몇 부작인 지에 관한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4일 KBS에서 첫 방영된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0.5%를 기록했다.해당 드라마는 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과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다.또 인물관계도는 김태주 역의 이하나와 이상준 역의 임주환을 중심으로 여러 등장인물들이 주변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