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가장 위험한 극우’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유력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인’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의 형제당’ 대표의 이탈리아 총리 등극이 현실화되고 있다.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 등은 25일(현지시각) 치러진 이탈리아 총선에서 극우 ‘이탈리아의 형제당’이 주축이 된 우파연합이 승리했다는 출구조사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의 형제당’,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