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 울산 울주군 산불피해지역에서 ‘SK 울산 행복의 숲’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 유재영 총괄을 비롯한 SK 구성원 2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0년 산불로 훼손된 울산 울주군 산림 60헥타르(ha)에 산벚나무 18만 그루를 심는다. 비용 10억원은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한다. SK이노베이션 주력사업 발상지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