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인 미디어 및 영상산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음에도 수료율 100%를 기록하는 등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열정을 보여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