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제무대서 인천 안전성 홍보글로벌 공동체 역할 책임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 참석해 세션 연사로 나서 시 안전성 홍보를 비롯해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1일(현지시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주최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서 도시복원력 세션에 참석해 연사로 나서 인천의 도시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피력했다.유 시장은 “국제회의 무대에서 인천시의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하게 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