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영·미·캐 순방 자유 가치 공유…미·일과 주요현안 해결 자평
[이슈밸리=권동혁 기자] 대통령실은 5박7일간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평가에 대해 미국·일본과 주요 현안을 해결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자유와 연대”를 기치로 대한민국의 대외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렸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25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주요 성과”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 “자유를 위한 국제연대 강화”라는 대외정책 핵심기조 각인 ▲ 미·일·독 정상과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 및 신뢰 구축 도모 ▲ “세일즈외교” 본격화·첨단산업과 스타트업 투자 유치 ▲ 핵심 광물 및 반도체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