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H투자·한화투자증권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시작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KB·NH투자·한화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국내주식 소수점 매매는 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증권업계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먼저 도입했으며, 이젠 국내 우량주식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확대했다.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 미니’에서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약 350개 종목의 매매가 가능하며, 영업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5번 주문이 체결된다.KB증권은 소수점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