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탄소중립 부스’ 운영

[매일일보 한철희 기자] 안성시가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저탄소-친환경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 실천-체험 부스는 시민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함께 목표를 공유하며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자 진행되며 축제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열린다.주요 내용으로는 △버려지는 폐자원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가죽공예 체험,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 △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