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첫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가을이 익어갑니다. 2022년 한가위는 3년 만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 없이 맞은 명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겨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한편으로 한가위를 앞두고 닥친 초강력 태풍 ‘힌남노’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이재민이 된 이웃들 생각에 그저 웃고 즐길 수만은 없던 명절...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가을이 익어갑니다. 2022년 한가위는 3년 만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 없이 맞은 명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겨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한편으로 한가위를 앞두고 닥친 초강력 태풍 ‘힌남노’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이재민이 된 이웃들 생각에 그저 웃고 즐길 수만은 없던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