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배가 가벼워야 나갈수 있다 일 줄여라” 직원들에 요구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청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업무를 찾아내 없앨 것을 주문했다.하 시장은 “취임 후 직원들을 지켜 보니 지나치게 많은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관행대로 해왔다 해서 일을 폐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취임시 낡은 것들과의 결별을 주장한 것은 시 직원들에게 우선 적용되는 일이며 우선 팀별로 1건 이상 찾아내면 200여 개의 잡무가 없어질 것이다”라고 주문했다.덧붙여 하은호 시장은 “지속적으로 근무환경을 점검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직원들이 잡무에서 벗어나야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