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광역자사고 비서울 7개교 2196명 축소대구 대건고 일반고 전환으로 100명 축소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비서울 광역단위 자사고 7개교는 2023학년 정원내 신입생 219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8개교 기준 2496명에서 대구 대건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면서 7개교로 축소되면서 모집인원도 100명 줄었다. 7개교의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1290명, 사회통합 440명, 임직원자녀 348명, 지역인재 78명, 지역추첨 40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안산동산고가 지역인재를 안산우수인재전형으로, 지역추첨을 안산미래인재전형으로 명칭을 바꿨다는 변화가 있다. 전 정부가 예고했던 ‘2025 특목자사고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