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맛바람 미원’ 광고 캠페인 진행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대상이 미원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맛바람 미원’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대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맛바람 미원’은 미원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지난해 미원 광고 영상 ‘감칠맛 나는 맛의 조연’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지석이 의인화된 미원을 열연했다. 대상은 지난해 ‘순애보 미원’에 이어 바람둥이로 ‘흑화된 미원’을 연기하는 배우 김지석과 함께 미원의 ‘맛을 향한 진심’을 또 한 번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바람둥이 미원은 다양한 상황 속에 있는 등장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