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른 시간 선제골 기뻐하는 황태현 [풋볼리스트] 서형권 기자= 서울이랜드와 안양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경기가 25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