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양양 낙산해변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이뉴스투데이 정성화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낙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충남 보령 저두해수욕장에 이어 9월에 두 번째로 열린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에는 김진균 은행장과 함께 수도권·강원지역 수협은행 ‘Sh사랑해(海)봉사단’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Sh사랑해봉사단은 양양군수협 산하 낙산어촌계 관할 낙산해수욕장 1.8Km 구간을 이동하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수거된 쓰레기는 수거용 포대 600자루 분량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11호 ‘힌남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