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인주면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충남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은현교회 자원봉사단, 금강씽크공장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400만원의 사업비(추진단 300만원, 은현교회 후원금 100만원)와 금강씽크공장 협업으로 추진됐다.이틀 동안 은현교회 자원봉사단과 추진단, 강한용 인주면장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4가구를 방문해 노후 보일러와 싱크대 철거 및 청소, 정리에 나섰으며, 금강씽크공장의 후원이 더해져 싱크대 3대와 보일러 1대를 교체했다.이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