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명을 받고 중생을 꽃길로 인도하다

천상의 명을 받고 중생을 꽃길로 인도하다 천상도화 보살 - 천인간 만인간의 아픔 돌보게 한 신의 뜻을 받들다- 꿈으로 계시 받고, 지기와 화경으로 공수 내려 - 진솔하고 깨끗하게 거짓 없이 임하는 진정한 제자 “천인간 만인간을 구제 중생하기 위해 천상의 명을 받고 태어난 천상도화입니다. 삶이 힘든 분들,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구제하기 위해 능력을 쓰고 싶어요. 주시는 말씀은 그대로 진솔하고 거짓 없이 내뱉는 제자라 자신합니다. 깨끗하고 맑게 가고자 하는 초심(初審)을 잃지 않고 제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천상도화(道花)’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