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 3년만에 현장 재개즐길거리 가득
[오늘경제 수도권=고상규 기자] 경기 시흥시 최대 축제 '시흥갯골축제'가 3년 만에 현장 재개됐다.이달 23~25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놀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부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번 축제는 멍 때리기 대회인 '갯멍', 갯골 메타버스 등 특색 있는 신규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