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컨소시엄 공공분양 아파트 ‘엘리프 아산탕정’ 10월 분양
[매일일보 이소현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0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 ‘엘리프 아산탕정’을 분양한다.엘리프 아산탕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4~84㎡ 총 682가구 규모로, 계룡건설의 천안 아산 지역 첫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 단지는 천안아산역(KTX ·SRT)과 1호선 아산역, 탕정역이 반경 2km 내외에 위치해 서울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당진~천안고속도로 1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