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채권담당 직원 46억원 횡령형사고발 조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채권담당 직원의 약 46억원(추정)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확인 즉시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하면 신속히 계좌를 동결했다.공단 측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채권담당 직원의 약 46억원(추정)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확인 즉시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하면 신속히 계좌를 동결했다.공단 측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