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소나테크 차세대 대기뢰전함용 수중음파탐지기 공동 개발하기로새로운 상생모델 제시
세계적인 거대 방산기업과 국내 강소기업간의 새로운 상생모델이 제시돼 방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지도와 신뢰도, 기술력 등에서 앞서 있는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파트너십을 맺은 첫 사례여서 주목된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방산기업 탈레스(한국지사장 샌디 질리오) 관계자는 21일 과 만나 “21일 국내 방산기업인 소나테크(대표이사 박승수)와 차세대 대기뢰전함용 수중음파탐지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며 이같이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