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 코가 길어지나요” 달라진 얼굴에 ‘당황‘한 김영희 사진 보니

최근 득녀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달라진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김영희는 “오늘은 조리원 마지막 날. 깊은 잠을 일체 안 자는 힐튼이는 안아주면 선잠을 조금 잔다는… 잠을 안자니 더 심하게 울 수 밖에… 왜 잠을 안자니 왜?! 정말 조리원 나가고 싶지 않다. 자길래 눕히면 2분 만에 깨서 울어버리고… 왼팔이 너덜너덜. 조동들의 돌잔치 사회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