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빈에듀컬처27일 개원 16주년을 맞는 빈에듀컬처(대표 장빈)는 도내 최초로 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해 육·문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전국지방의회 의정 연수와 여행, MICE 산업 발전 등에 앞장서며 관공서 직원 친절 교육과 고객만족도 조사를 수행해 제주지역 공직자의 친절도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클리닉과 문화행사를 실시해 기관 표창장을과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에듀컬처는 지난 24일 한림읍 소재로 신축 이전했다. 장빈 대표는 “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