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미국서 ‘세일즈 외교’

김관영 지사가 취임 후 첫 미국 출장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 판로 개척부터 전북 홍보대사 위촉 등의 일정을 통해 “세일즈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3일 전북도는 전날인 22일 미국으로 떠난 김 지사가 올해로 49회를 맞는 “LA 한인축제 겸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전북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의 시장개척을 위한 방안 마련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 전북이 참여한 것은 12년 만이어서 김 지사는 30만명 이상이 다녀갈 엑스포에 전북의 농특산물 및 우수상품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 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