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이색적인 세계문화 행사로 ‘국제 문화페스티벌’ 팡파르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 = 광양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 문화페스티벌’이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는 24일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팡파르를 터트린다.1부 행사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영상 투어 세계음식 푸드코트 세계 전통놀이, 만들기 및 전통의상 체험 세계전통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6팀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공연과 뮤르 일브로 빅맨싱어즈 루시드 등 국내 유명 공연그룹이 어우러져 멋진 세계문화 공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광양시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우호도시 찔레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