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의원 올해 7월 말까지 찾아가지 않은 고용·산재보험금 441억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22일(목)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 및 미환급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올해 7월말까지 근로자·사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보험금이 총 441억원으로 확인됐다.국민연금, 건강보험과 함께 4대 보험으로 불리우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의 과오납금 441억원을 찾아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과오납금은 2018년 8천956억원, 2019년 9천579억원, 2020년 1조 2천385억원, 2021년 1조1천786억원에 이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