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상의 회장 주UN대사들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당부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UN대사들을 대상으로 “2030 세계박람회”의 한국 유치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최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뉴욕에 있는 한식당 “오이지 미”에서 기업인들과 함께 “한국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대한상의가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준 SK그룹 부회장,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사장, 임병대 LG전자 워싱턴사무소장 등 기업인들과 황준국 주UN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참석했다.주UN 대표부 참석자로는 잠비아 대사, 미국·일본·스위스·에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