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인천 강화도

추분을 넘긴 절기에 월동을 하려고 먼저 도착한 철새들이 강화도 창후항 상공을 날고 있었다.강화도는 겨울 내내 철새들의 울음으로 가득할 것이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