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尹 거짓말과 무능함 깊이 성찰하라”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쌍욕’에 대해 최근 “정신 차리라, 정말 X팔린 건 국민들”이라고 직격했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또다시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유 전 의원은 25일 윤 대통령의 거짓말과 무능함을 거론, “본인의 말이니까, 대통령은 알고 있다. 막말보다 더 나쁜 게 거짓말”이라며 “신뢰를 잃어버리면 뭘 해도 통하지 않는다. 벌거벗은 임금님은 조롱의 대상이 될 뿐이고, 정직이 최선이다. 정직하지 않으면 어떻게 신뢰하겠느냐”고 달랬다.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이 아니고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