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여성병원 초미숙아 치료 권위자 박원순 교수 진료 시작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원장 차동현)은 초미숙아 치료 권위자인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원순 교수는 198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했으며, 2016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대한주산기학회 회장을 지냈다.박원순 교수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분야인 신생아집중치료실 구축과 발전에 헌신해오며 초극소미숙아를 포함한 고위험 신생아 중환자 분야 치료의 개척자다. 박 교수는 1500g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