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경관위원회 대부분 과반수 미달된 채 회의 논란

공주시 경관위원회가 대부분 과반수가 미달된 채 회의가 열렸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다.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민주당·부의장)에 따르면, 경관위원회 활동 중인 위원은 총 30명이지만, 회의 참석인원이 10명 이상 넘은 것은 단 5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주시 도시경관조례 37조2항'에 따르면, '위원회의 회의는 10명 이상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나와 있다.22일 공주시 도시정책과에 대한 행감자리에서, 임달희 의원은 “경관위원회를 보면 25회에 걸쳐 실시 했는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