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 생이소리길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감귤박물관에서 올해 5월부터 시작한 2022 웰니스 체험프로그램 ‘감귤의 모든 것’의 가을편 감귤박물관 생이소리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상회복을 돕고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약자 취약계층이 모두 참여해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 만들기의 하나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11시 30분, 오후 2~3시 30분 등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이와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