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분야 투자유치·반도체 공급망 확대 성과”

용산 대통령실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과 캐나다 순방에서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주도하는 국가’와 ‘AI 강국’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출국해 영국에서 조문 외교, 미국 뉴욕에서 유엔(UN) 총회 기조연설 및 한·미, 한·일 정상환담, 캐나다 과학협력 및 자원외교 등을 마치고 지난 24일 오후 늦게 귀국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순방 성과와 관련, △세일즈 외교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과학기술 및 미래 성장산업 협력기반 구축 등에서 많은 결실이 있었다고 했다. 스타트업 서밋도 열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