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신약개발 위한 연구회’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국양, 이하 DGIST)는 지난 21일 DGIST 국제회의장에서 신약개발 연구회를 개최해 양 기관의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이번 연구회에서 DGIST에서는 뉴바이올로지학과(학과장 이영삼)와 뇌과학과(학과장 이성배) 주축의 연구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영삼 학과장은 역노화를 위한 소분자 발굴 주제로 발표했고,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교수는 피부 및 인접 조직을 위한 새로운 약물 발굴을 주제로 신약개발 협력 논의했다. 아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