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하나로 상징거리 보도정비공사 관급자재 관리 소홀

익산시가 보도 이용자의 편의 및 보행간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도정비공사의 관급자재가 무단 적치돼 있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지난 21일 언론에서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와 시공사는 뒷짐을 지고 있다.하나로 상징거리 보도정비공사의 공사비는 2억8,200만원이며, 여기에 소요되는 관급자재대는 2억원이다익산시는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변전소 사거리까지 구간(1,010m)의 보도정비를 통해 보도 이용자의 편의 및 보행간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공사는 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