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스타협회 제작 영화 ‘이연’ 크랭크 인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제작을 맡은 영화 ‘이연’이 9월 5일 남양주 오남 자코모소파 전시장에서 크랭크 인했다.6일 한국시니어스타협회에 따르면, 이연은 약 1000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부머들의 지난 사랑과 삶을 그린 영화다.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뛰어넘는 동양적 감성의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영화에는 어느덧 중장년이 된 지난 시절 아역 스타들이 등장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김정훈, 이승현, 김선, 이경영, 전지학, 이라니, 소현아, 태용성, 김하림, 이출 등 중년 배우들이 열연을 예고한다.영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