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필수의료과목 의사 확충 위한 대책 마련해야”
최혜영 의원은 필수의료과목 중심의 전문의가 지역별로 꾸준히 감소한 상황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년 전에 비해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수는 증가했지만 지역과 전문과목에 따라 그 양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6월과 2022년 6월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전문의와 일반의를 포함한 인구 1000명당 전체 활동의사수는 각각 1.70명과 2.18명, 전문의는 각각 1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