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현안 사업 점검…‘의령의 가치 전파’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의령군 가치를 드높일 현안 사업에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의병박물관에는 4차산업기술이 접목된 '의병 체험존'이 조성되며 의령 전통 특산품인 '한지'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축제도 개최한다. 의령 향토음식인 '리치푸드'도 곧 선을 보인다.의령군은 1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군은 부림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사각사각 청년하우스 조성 등 현안 정책과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