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 추진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부산동구시니어클럽」을 2022년 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 20일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목) 밝혔다.현재 동구에서는 학교, 복지관 등 9개소가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안심센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치매교육에 활발히 참여하고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