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시니웰이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서비스 플랫폼 ‘실손지킴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모바일 앱 실손지킴이는 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보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병원 의료 서비스를 연결한다.실손지킴이는 한국신용정보원의 마이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보험정보를 제공받아, 가입내역 항목에서 이용자가 가입한 보험을 종류별로 분류해 보여준다.병원 추천, 실손보험 보상 조회, 청구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이용자가 병·의원에서 진단받은 질병명 또는 질병코드를 입력하면 가입한 보험약관을 기반으로 평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