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래차 산업 육성에 지자체와 산·학·연 힘 모아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경기도가 도내 K-미래차 밸리 조성을 위해 시·군과 산·학·연 전문가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지난 20일 시흥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본부에서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관련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아주대 윤일수 교수, 현대차 이영재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수원·성남·화성·부천·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광명·과천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