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신재생에너지도 과감한 혁신 있어야”
【충북=코리아플러스】 임대혁 장영래 기자 = 충북도가 도 내에서 추진됐던 태양광사업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김영환 도지사는 15일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과감한 혁신이 필요 하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도내에서 진행됐던 태양광사업에 대해 불법사항 등 문제점을 일제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20일까지 도·시·군·한국에너지공단 세종· 충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특별점검추진단을 구성하고 도내 태양광시설 8874개소 중 금융지원사업 및 농지전용과 관련된 488건에 대해 9월 말부터 4주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점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