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그룹 홈 아동 생활환경 개선 4억원 지원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그룹 홈 아동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드림하우스’조성에 4억원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 본부회관에서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MG Dream 하우스’ 사업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시작한 ‘MG Dream 하우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시작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총 4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