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자양동 ‘세대공감 마을축제’ 참여지역상생 나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가 지역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자양동 ‘세대공감 마을축제-3탄’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어울리는 지역축제로 대전문화재단, 자양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개막식에는 장철민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박희조 동구청장,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과 류한수 학생복지처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진전을 비롯해 짚풀공예, 자개공예, 샌드아트, 패브릭페인팅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총 23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