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리멤버’서 맡은 노인역에 “부담 있지만 가치있는 역할”

배우 이성민(54)이 80대 노인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11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리멤버’ 제작보고회에서는 진행자 박경림(43)의 사회로 이일형(42)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이성민, 남주혁(28)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80대 노인 역을 맡은 이성민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많은 부담이 됐다”면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