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30세이브 정해영을 제대로 위협한 라이온즈의 미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젊은 타자들의 성장세는 올 시즌 삼성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다. 2년차 외야수 김현준은 박해민(LG)의 이적 공백을 훌륭히 메우는 등 신인왕 유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렸고 1차 지명 출신 이재현(내야수)은 1군 즉시 전력감답게 공격과 수비 모두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확대 엔트리 시행에 맞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