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충남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신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아웃리치를 진행했다.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 향상과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해 시청 평생학습과, 엄마순찰대 등이 참여해 1388 청소년 전화상담 안내, 기관홍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안내했다.이번 캠페인 및 아웃리치 활동은 원당중, 당진중, 순성중 등이 참여해 고민을 상담하며 안정감을 확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해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