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 가다듬는 푸틴 국방차관 경질·전투 거부시 최대 10년형 한겨레

전열 가다듬는 푸틴, 국방차관 경질·전투 거부시 최대 “10년형”  한겨레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