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혼 김수민 과호흡 응급실行숨 안 쉬어지는 기분

[OSEN=박소영 기자] 최연소 S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수민이 과호흡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김수민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호흡이라는 걸 처음 경험한 날. 응급실 가는 길에 괜찮아져서 민망했지만 동맥혈로 수치 보니 과호흡이 맞았던 것으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이어 그는 “간이 산소? 마스크? 처방 받아서 왔어요. 자기 숨을 다시 쉬면서

Written on September 26, 2022